군포도시공사 직원 2명,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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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직원 2명,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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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직원 2명이 60대 남성이 시민체육광장 테니스장을 이용하다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7분께 운동 후 휴식을 취하던 중 60대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직원 2명이 출동했다는 것.

현장에 출동한 직원들은 119구급대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고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이 환자는 건강을 회복하고 시민체육광장을 방문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명희 사장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시민체육광장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며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인명을 구조한 직원 2명에 대해 오는 30일 창립기념일에 유공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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