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아이나노팹센터 개소 미추홀캠퍼스에 인프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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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아이나노팹센터 개소 미추홀캠퍼스에 인프라 갖춰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0.29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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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소속 아이나노팹센터(I-NanoFab Center)가 반도체 소자 및 공정 관련 연구환경 지원을 위해 28일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아이나노팹센터는 장비 공동 활용, 연구성과 실용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공헌하며 인천대 내 반도체 공정 및 설계를 아우르는 센터이다.

인천대는 시립화 시절 이전부터 반도체 관련 핵심 시설인 팹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여러 문제로 설치가 무산됐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고자 인천대 구성원의 노력과 관심을 통해 시설 공사 및 장비를 2018년 12월 미추홀캠퍼스에 구축하고 그동안 안전규정 및 입소교육 기반 환경 구축, 운영위원 선정, TFT 표준공정 및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정부기관 연구장비 사이트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공식 아이나노팹센터를 개소했다.

진성훈 팹센터장은 "아이나노팹센터 개소와 함께 경인지역의 부족했던 반도체 관련 연구 인프라에 물꼬를 트고 각 분야의 공동·융합 연구의 첫걸음이 됐다"며 "학내 스타트업 업체의 제품 개발을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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