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 식품가공업체 상생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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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식품가공업체 상생 위한 소통의 자리 가져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10.3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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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기업인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식품가공업체 대표 등과 식품가공업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8일 개군면에 위치한 정금에프엔씨에서 관내 식품가공업체 대표자들과 기업인협의회 및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식품가공업종 상생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평군 등록 공장업체 수는 151개로, 이 중 약 60% 정도가 식품 관련 업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등 판로가 막히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업체들의 위기 탈출과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고 정금에프엔씨(개군면), 그린맥스(강하면), 양평포크(용문면), 광이원(용문면) 등이 참석했다. 

식품가공업체 간 업무 협의 및 관내 농산물 소비 방안 등 상생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정금에프엔씨 공장을 견학했다.

김광일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은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지속적이며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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