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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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건민 평택경찰서 경위
  • 기호일보
  • 승인 2020.10.3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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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민 평택경찰서 경위
박건민 평택경찰서 경위

경기남부경찰청은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2020년 주요 교통안전 대책의 일원으로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담은 내용인 ‘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중이다. 

수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노인층 및 이륜자동차 사고에 대해 발생을 줄이고자 노력 중이다. 이에 보행자 중심적인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 보차도 분리대  설치 등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보행자 안전에 위협되는 횡단보도 정차, 인도주행,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단속하고 있으며 각종 매스컴을 통한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보행자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으로 본다면 많은 %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륜차 또한 전체 다른 교통사고 발생 차량에 비하면 적지만 전체 사망사고로 본다면 높은 %를 차지하는 등 보행자와 이륜차의 사고 위험은 높은 수준이다. 또한 두 사고 유형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에 직접적으로 지장이 오는 경우로 사고 유형 중 가장 위험한 교통사고다.

보행자중 특히 노인층은 무단횡단 등 각종 도로상에서 유발될 수 있는 사고가 빈번하고 이륜차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 시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대형 인명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평택경찰서에는 각 국도 및 차량 소통이 빈번한 국도상 차량의 제한속도를 50∼60㎞로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법규 위반 단속 및 보행자 단속 계도 및 홍보를 병행하지만 노인 보행자 및 이륜차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는다. 노인들을 상대로 경로당 방문 홍보, 대형 버스회사 및 이륜차 배달 업체 방문 홍보를 하며 노력하고 있다.

노인층 및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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