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호평한 WHO 사무총장 한글 트위터에 감사 전해
상태바
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호평한 WHO 사무총장 한글 트위터에 감사 전해
  • 강봉석 기자
  • 승인 2020.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한글로 쓴 글을 트위터에 올려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호평하면서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해줘 고맙다"며 "K방역은 국민 모두가 방역 주체가 돼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사무총장의 한글 트윗에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한글 메시지는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WHO와 협력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트위터에 한글로 "대한민국의 대응은 연대와 검증된 공중보건 조치의 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글을 올렸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리더십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협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적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