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준비위 출범 강인덕 위원장 "개최지 공들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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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직장인올림픽 준비위 출범 강인덕 위원장 "개최지 공들여 선정"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10.3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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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장인체육회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진행한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진행한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2023 세계직장인올림픽대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날 국제직장인스포츠연맹(CSIT) 세계직장인올림픽 준비위원장으로 강인덕 대한직장인체육회 상임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또 대한직장인체육회 33개 종목별 단체장, 17개 시도 회장 및 중앙회 부회장단을 준비위원으로 위촉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및 국제 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와 경기 인프라 보유, 아시아 최초 올림픽 개최의 새로운 모델 제시, 유럽에만 편중됐던 직장인올림픽의 아시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이 유치 성공 주요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장은 "지난해 7월 스페인 세계직장인올림픽에 첫 참가한 데 이어 로마 총회 유치 설명 및 유치의향서 제출 등 적극적 스포츠 외교활동이 주효했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브루노 몰레아 국제직장인체육연맹 회장은 "CSIT 집행위원회를 대표해 대한민국이 세계직장인올림픽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직장인 및 노동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할 성공적인 올림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인덕 CSIT 세계직장인올림픽 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전 아시아인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후 "앞으로 개최지 선정을 위해 3∼4곳을 지원받아 시설, 예산 지원, 지역 인프라 등의 조건을 두루 살펴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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