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장, 내달 1일~3일 섬지역 찾아 주민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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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내달 1일~3일 섬지역 찾아 주민 애로사항 청취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10.3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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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섬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선다.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도서 발전을 위한 관광·정주 기반 확충 방안을 찾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다음 달 1일 옹진군 자월도를 찾아 천문공원 조성 현장 및 목섬 등을 점검하며 도서지역 방문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도서지역 방문은 3일까지 2박 3일로 계획됐다. 자월도를 시작으로 소이작도·대이작도·승봉도·덕적도 등을 찾을 예정이다.

2일에는 소이작 여행자센터 개관식과 대이작 출장소 준공식에 참석한다. 소이작 여행자센터는 시의 연안여객선 운임 지원 및 중앙정부의 여객선 준공영제로 인해 배편이 증가해 자월도를 포함한 옹진군 섬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관광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이작 출장소는 이작도 주민들이 행정민원 등을 처리하기 위해 본도인 자월도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다.

3일에는 덕적도로 이동해 덕적보건지소 등 관계 기관 방문과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3·1운동 기념공원 조성사업, 덕적도 자연휴양림 조성 현장 등을 둘러보고 추진 현황 등을 듣기로 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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