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 의원과 경기신보가 방문한 중소기업(트랜드가구, 대표 김태훈)은 포천시에 소재한 가구제조 업체로, 지난 2007년 설립된 이래 자체 디자인 개발 및 세심한 품질관리를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 도의원과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사업장을 둘러보며, 코로나19 환경에서도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경영 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있어 경기신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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