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씨엘’ 첫 분양 단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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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첫 분양 단지 관심 집중
인천 용현학익1블록 개발사업
DCRE 이달 1단지 분양 계획
역세권 입지+IoT 시스템 눈길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11.0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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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조감도.

인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City Ociel)’에서 첫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시티오씨엘 시행사인 DCRE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은 11월 중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42층 8개 동(전용면적 59~126㎡) 총 1천131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55가구 ▶77㎡ 265가구 ▶84㎡A 406가구 ▶84㎡B 168가구 ▶102㎡ 133가구 ▶117㎡ 2가구 ▶126㎡ 2가구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시티오씨엘 1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 학익동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6천747㎡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지구다.

사업 시행자인 DCRE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1만3천여 가구와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들이 약 48%로, 주택비율(약 35%)보다 높아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수인선 학익역이 예정된 역세권 단지로 인근 송도역은 ‘KTX 송도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여기에 급간선급행버스체계(S-BRT)시범사업구간과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나들목이 1㎞ 거리에 있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간), 인천대교 및 경인고속도로 등과도 연결돼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 여건도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각각 조성될 예정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편의시설도 기존에 조성된 인하대역 주변의 홈플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 예정인 약 7만1천659㎡ 규모의 상업용지도 도보권에 있다.

이와 함께 단지는 남향 위주(남동, 남서)배치에 4-Bay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실내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되는 구조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아울러 스마트 기능이 연동된 IoT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알람,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손가락 하나로 제어하는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시티오씨엘 1단지는 교통, 교육, 공원, 문화, 편의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대형건설사 참여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오씨엘1단지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에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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