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화사를 포함한 글로벌 아티스트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한 곱창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전국 82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고, 오픈준비 매장과 계약진행매장을 포함하여 연내 100호점을 돌파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대한곱창은 밀키트 상품인 화사픽 곱창전골을 프레시지와 손잡고 출시, 고객들의 많은호평을 받고 있다. 금번 11월중에는 HMR(가정간편식)형태의 상품들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곱창전골, 소곱창불군만두, 모듬구이 등 3종시리즈로 캠핑족을 위한 캠핑 패키지로도 구성될 예정이다. 

출시될 대한곱창 곱창전골은 기 출시된 밀키트 곱창전골과는 달리 편리성에 중점을 두는 상품인데, 밀키트가 약간의 조리가 필요하다면 이번 hmr 상품은 올인원팩으로 넣고 10분간 끓이면 맛있는 곱창전골이 완성된다.

소곱창불군만두는 소곱창과 소대창이 들어있는 군만두로 매콤하면서도 식감이 아삭한 중독성 있는 상품이며, 모듬한판구이는 편리하게 곱창,대창,막창,염통을 집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패키지이다. 대한곱창 hmr 캠핑 패키지로 구이와 전골, 그리고 만두를 묵음 상품으로도 런칭할 계획이다.

코로나19상황속에서 자연속에서 힐링과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캠핑과 피크닉이 하나의 라이프트렌드를 이루고 잇는 시점에서 대한곱창의 기술력이 집약된 3개 상품이 출시되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곱창여신으로 불리우는 마마무의 화사가 곱창전골 패키지 모델이며, 소곱창 불군만두는 휘인, 모듬한판구이는 솔라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곧 추가적으로 출시된 떡갈비상품은 마마무 문별이 패키지 모델로 런칭된다. 

대한곱창 R&D팀 관계자는 “대한곱창이 출시하는 HMR3종은 대한곱창이 가진 노하우를 응축시킨 상품들이다. 곱창전골은 라면보다 더 끓이기 쉬운, 뜯고 부어서 10분을 끓이면 완성된다. 소곱창 불군만두는 기존 곱창만두로 나온 상품들이 돼지곱창인데 반해, 금번 제품은 소곱창으로 만들어져서 풍미가 깊고 특별하다. 곱창구이는 곱창전골상품과 함께 가정용은 물론이고 캠핑용으로 딱 좋은 상품이다”라고 한다. 

한편, 대한곱창은 곱창이라는 아이템을 2030세대로 끌어내린 주역 브랜드로서, 젊은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과 메뉴, 다양한 볼거리, 거기에 다양한 비법소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곱창은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 만석과 고객웨이팅, 해당 지역의 맛집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대전엑스포점, 가락점, 태안점, 등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인 소곱창 창업 유망프랜차이즈 아이템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 창업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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