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총, 상임 고문변호사 위촉…교권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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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총, 상임 고문변호사 위촉…교권보호 강화
  • 전승표 기자
  • 승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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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은 2일 상임 고문변호사로 임이랑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번 상임 고문변호사 위촉은 교권사고 발생시 고문변호사에 의한 신속한 법률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경기교총의 법률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경기교총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임 변호사는 초등교사 출신으로, 학교의 상황과 교사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교직의 특수성에 맞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기교총 최초의 상근직 교권변호사 출신으로, 부당한 교권침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교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매년 300여 건의 교권상담을 진행해 왔다.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이번 상임 고문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교직의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법률상담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교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내실 있는 법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권이 더욱 존중되고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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