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손성 교수 임상 학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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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손성 교수 임상 학술대상 수상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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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손성<사진> 교수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4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3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손 교수는 ‘골다공성 척추압박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졸레드론산 주사와 데노수맙 주사의 안전성 및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로 이번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임상 학술대상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매년 정기학술대회에서 의미 있는 학술연구 프로젝트 2~3건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임상 학술대상 수상 연구는 척추의 급성 압박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졸레드론산 주사와 데노수맙 주사를 투여했을 때, 1년 동안의 약제 안정성 및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비롯해 통증의 호전 정도, 압박률의 진행 정도, 압박골절의 재발률을 포함한 임상양상을 비교하는 것이다. 

현재 졸레드론산과 데노수맙 주사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물로 압박골절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한 연구는 없었다. 

손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추후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술연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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