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시 사회복지사협,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4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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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시 사회복지사협,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400장 전달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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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지난 3일 희망의 연탄 나눔행사를 통해 안성지역의 에너지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정부의 난방지원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연탄 400장을 후원받아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 최모 씨는 "다가올 겨울철 나기가 걱정스러웠는데 봉사자들이 줄을 지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셔서 마음부터 훈훈하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관형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탄 한 장의 무게가 36.5g인데 이 수치는 사람의 체온과 같은 수치이다"라며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 보람된 일을 나눌 수 있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주춤했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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