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북면상가번영회 상권 활성화·경영혁신 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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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북면상가번영회 상권 활성화·경영혁신 교육진행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11.05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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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북면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경기도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청정계곡1번지 북면의 상권 활성화·경영혁신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급변하는 레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트렌드와 소비자의 이해, 건강관리를 통한 리더십, 소통 강화를 위한 관계 커뮤니케이션, 미래를 준비하는 상인 조직화 과정, 고객만족 솔루션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사업은 도비 10억 원이 투입돼 편의시설 조성과 온라인 상권연합 홈페이지 제작, 놀거리 및 즐길거리를 위한 체험활동 등의 테마 프로그램 사업으로 추진돼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타격이 불가피한 곳에 눈길을 돌려 불법 시설 근절 및 바가지 관행이 없어지도록 상가번영회 스스로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면상가번영회(회장 임주택)는 지난 5월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불법 하천 정비에 따라 계곡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골목상권 조직화에 선정된 단체다. 계곡 정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상인들이 먼저 변화를 주도하고 상생리더십으로 함께 헤쳐 나가 가평을 수도권 제1의 휴양도시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인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철저한 고객만족 서비스로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 우선 시범정비사업 분야 1위에 선정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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