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여구역 지원 국비 증액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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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공여구역 지원 국비 증액 ‘꼭’
최춘식 의원, 행안부와 집중 논의 도시계획도로 사업 등 추가 반영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11.05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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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최춘식(포천·가평)국회의원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1년 포천·가평지역 관련 국비 증액 의지를 밝혔다.

최 의원은 행안부 실무자들과 함께 포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모~무봉 도로 확·포장사업, 소흘읍 도시계획도로사업,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등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가평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 대로3-2호선 3공구 개설사업 관련 국비 추가 확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춘식 의원은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포천·가평지역 국비 증액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겠다"고 강조하며 "특히 포천·가평지역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안에 미반영된 81억 원을 반드시 확보하고,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도 당초 계획대로 내년에 완료될 수 있도록 국비 1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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