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전자랜드 선두로 띄운 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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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전자랜드 선두로 띄운 공이 컸다
프로농구 1라운드 9경기 평균 25분 49초 뛰며 14.2득점 활약 생애 처음 라운드 MVP로 선정
  • 연합
  • 승인 2020.11.06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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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에이스’ 가드 김낙현(25)이 정규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일 2020-2021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92표 중 52표를 얻은 김낙현이 팀 동료 이대헌(19표)을 제치고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낙현은 오는 1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2017 신인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 데뷔한 김낙현은 2018-2019시즌 우수후보 선수상, 2019-2020시즌 기량 발전상을 받은 데 이어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김낙현은 1라운드 9경기 평균 25분 49초를 뛰며 14.2득점, 5.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9경기 중 8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전자랜드가 단독 선두(5일 현재 7승3패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기인 3점슛도 경기당 2.4개를 성공시켜 이 부문 전체 2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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