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단장은 "모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 드린다"며 "연예인 동문들의 만남이 자주 이어지길 바라며, 학교의 위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규 총장은 "한류를 주도하는 연예인 홍보대사의 활동으로 경기대 재학생과 동문들은 연대의식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경기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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