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8개 읍면동 4개 권역 분할 비대면 워크숍
상태바
화성시, 28개 읍면동 4개 권역 분할 비대면 워크숍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주민자치위원 ON-TACT 워크숍’을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고자 각 주민자치회별로 12~15명씩 참석인원을 한정하고 주민자치센터와 YBM 연수원 강의실을 화상회의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28개 읍면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남양읍 등 1권역은 2일, 향남읍 등 2권역은 3일, 병점 1동 등 3권역은 5일, 동탄 1동 등 4권역은 6일에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회 위원 292명이 참석했다.  

시는 우선 멀어진 거리를 극복하고자 ‘지역 간 근황토크’로 네트워크를 다진 뒤 ▶창작교육극 관람 ▶주민자치 이해하기 토크 콘서트 ▶소통 온택트 레크레이션 ▶화합의 시간으로 워크숍을 구성했다. 

특히 극단 ‘서산’이 선보인 창작교육극 ‘소나기(소통·나눔·기쁨)’는 정형화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을 활용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오병철 안산시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 회장, 소홍섭 우리동네 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등 전문 패널들과 함께 올해 첫 도입된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이 됐다. 

이에 대해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혀 지역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길 바란다"며 "화성시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자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