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단체 50여명 사랑의 김장 김치 100박스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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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단체 50여명 사랑의 김장 김치 100박스 담가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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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이웃에게 정성이 담긴 김치로 작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조안지역 여러 단체에서 50여명이 동참했으며, 조광한 시장의 아내인 김정희 여사와 이철영 남양주시의회의장, 팔당수력발전소장, 와부농협조안지점장 등이 작은 정성을 보태는데 함께했다.

이들이 담근 김치 100박스는 각 마을 부녀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황순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게 돼 기쁘다.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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