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14억 원 심의·의결
상태바
광주시, 2021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14억 원 심의·의결
  • 박청교 기자
  • 승인 2020.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경비 보조금 214억 원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학교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과 무상 교육·급식·교복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업, 학교별 맞춤 환경개선 사업,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 등을 중점 지원한다.

주요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으로는 ▶초·중·고교 및 유치원 무상 급식지원 79억9천368만 원 ▶고교 무상교육 지원 3억802만 원 ▶능평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43억 원 ▶중·고교 무상 교복 지원 4억5천427만 원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 30억 원 ▶학부모의 사교육비 줄이고 우수 인재 양성 위한 교육프로그램 사업 53억4천100만 원 등이다.

여기에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실 조성사업 11억9천만 원, 고교 온라인 수업 기자재 구입 1억6천만 원을 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사업에 집중 투자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 학교와 함께 노력해달라것"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