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상태바
과천시,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11.09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김종천 시장, 제갈임주 시의회 의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초·중·고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2022년 경기도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5학년도 특수목적고 폐지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의 인재들이 관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고 과천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은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문헌 연구, 면담,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과천의 교육환경을 분석한 뒤 지역 상황에 맞는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종천 시장은 "좋은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시민의 열망을 바탕으로 이번 용역이 과천의 특장점을 찾아 과천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용역 내용에 반영하고, 용역 추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과천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