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나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Care at home) ▶업무하기 위한 공간(Work at home) ▶지인들을 초대하는 공간(Gather at home) 등 3가지로 구분됐다.
현대L&C는 오는 18일 인트렌드 세미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현대L&C TV)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향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테리어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내년에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익숙한 패턴과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는 천연 그대로의 색상이나 소재, 그리고 카페나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과감한 장식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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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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