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한경대학교와 도시재생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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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경대학교와 도시재생 협업 추진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11.11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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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역 대학과 협업을 통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추진을 위해 대학생 도시재생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마스터플랜에 관한 과제발표회를 열었다. 한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1순위 안성 도시재생지역인 성남·옥천지구를 대상으로 과제를 진행했다.

4개 연구과제 진행 조가 ‘PlatForm_PlatHome’, ‘Living Network’, ‘시장길 따라’, ‘팜코노미하우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성남·옥천지구와 시 중심가와의 연계 방안, 성남·옥천지구의 미래 사업 강구 등 노후 도심 활성화가 중점을 이뤘다.

시는 향후 회의를 거쳐 내년에 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시 이번 발표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다. 

발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안성시 도시재생의 현재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발표된 도시재생 과제 중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추진 시 반영하는 등 도시재생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및 지역 대학생이 안성시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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