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와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남동구협의회(회장 박정화)는 지난 7일 소래산 자연보호 동산에 산딸나무와 안개나무 40여 그루를 심고 비료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인천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최수룡 조합장과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비료 주기 요령 등을 지도하고 임업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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