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내가면 공설묘지 일원에 해누리공원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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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내가면 공설묘지 일원에 해누리공원 ‘첫 삽’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11.11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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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10일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한 친환경 자연장지인 ‘강화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및 의원, 광복회 등 14개 보훈단체와 내가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되는 ‘강화 해누리공원’은 내가면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에 6만5천872㎡의 규모로 조성된다. 잔디장과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와 관리동, 전망대, 사계절 정원 등 언제나 주민들이 쉽게 찾고 쉴 수 있는 친환경공원 형태로 조성된다.

유천호 군수는 "공설묘지 재정비 사업 등을 통해 부족한 장묘시설 문제해결과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추모와 휴식공간을 함께 조성해 장례문화를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영예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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