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축구선수 이승우가(신트트라위던VV)가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0일 일본 인터넷언론사 풋볼존은 10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이승우의 기행으로 인해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 간 집단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언론이 지적한 이승우의 행동은 경기가 거의 끝나기 직전에 발생했다. 이승우의 행동은 신트트라위던이 한 골 뒤진 상황서 상대 팀 선수들은 서서히 시간을 끌기 시작했던 것이 발단으로 알려진다.
한편, 한국 누리꾼들은 이승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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