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9번째 평생교육의 장’ 관인노인대학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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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9번째 평생교육의 장’ 관인노인대학 현판식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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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면 거주 노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인노인대학이 개교해 지난 1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관인농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안황하 관인농업협동조합장, 윤희준 관인면분회장, 노인대학 입학생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에서 9번째로 설립된 관인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김수동) 부설대학으로 지난달 말부터 90명의 학노생(여61, 남29)이 매주 수요일 오전10시, 오후2시에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활기찬 노후건강 관리, 잠재된 지혜로 노인문화 창출, 다양한 시사·교양 교육 강화,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경영 방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노인대학은 나와 이웃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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