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장동 연립주택에 불 3살 남아 숨져
상태바
평택시 신장동 연립주택에 불 3살 남아 숨져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 신장동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나 유아가 숨졌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신장동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3분만에 불길을 잡는 과정에서 거실에 있던 이모(3)군이 이블 속에 엎드려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불이 날 당시 A군 부모는 잠시 집앞에 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난 연립주택은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로 총 18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2천700만원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