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두산 베어스의 재정 문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두산 그룹의 각종 사업부 매각설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로 일부 자산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두산 그룹이 최근 자금 마련을 위해 두산 베어스의 2군 구장인 '베어스파크'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한 것으로 보도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KBO 차기 총재로 두산 베어스 출신이 거론되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