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가는 길 소통창구 ‘민주평통’의 역할에 공감
상태바
평화로 가는 길 소통창구 ‘민주평통’의 역할에 공감
‘인천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랜선 참여 계획 공유·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발표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1.16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헌법자문기구, 부의장 이정희)는 지난 13일 인천지역 자문위원 547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의해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지역부의장이 주재하는 법정회의인 ‘제19기 인천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천지역의 실천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역회의에 진행본부를 설치하고, 인천지역 10개 군·구협의회 및 자문위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인환 인천지역회의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식, 의장메시지 전달, 업무보고, 인천지역 주요 활동실적 및 계획, ‘종전선언의 의미와 전망’ 정책설명, 현장형 정책건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발표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이정희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공감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우리 모두 느끼고 있다"며 "우리 민주평통이 평화통일의 플랫폼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