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6개 민간단체와 그린 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 협약 체결
상태바
구리시,6개 민간단체와 그린 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 협약 체결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11.17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는 6개 민간단체와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각 회원의 자발적인 생활 속 운동을 확산하고자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이북도민회 구리시지회 등 6개 단체 관계자들은 단체별 특성을 살린 그린뉴딜 실천 세부 사항에 서명했다. 

구리시새마을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절감과 녹색성장 실천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주도적 생명 살림 운동 실천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린뉴딜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우리의 관계를 잘 이해하기 위해 자발적인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기후변화로부터 오는 각종 재난·재해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의식 계도와 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이북도민회 구리시지회는 그린뉴딜에 필요한 제도 정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생활자전거 타기 등 선도적 역할을 약속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녹색성장을 위해 각 단체별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 지구생명을 지키는 그린뉴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것"이라며 "시도 그린뉴딜과 관련한 사업 등을 챙기며 가장 모범적인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