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황규 보송목욕탕·볼링장 대표, 가평 조정면 이웃에 2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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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규 보송목욕탕·볼링장 대표, 가평 조정면 이웃에 200만 원 기부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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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면 보송목욕탕 및 보송볼링장 대표 윤황규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조종면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윤황규 대표는"큰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함께 사랑을 나누다보면 행복한 조종면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박재근 조종면장은 "매년 이렇게 이웃들을 잊지 않고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아무리 넉넉한 사람도 기부를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황규 대표는 2016년부터 매년 조종면에 기부를 하고 있고, 작년에도 2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보송목욕탕에서 실시하는 조종면 지사협 사업 ‘뽀송보송목욕데이’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목욕탕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송볼링장에서 조종중·고등학교 볼링교습을 위한 볼링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행을 베풀고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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