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농가주부모임연합회 고추장 1800㎏ 만들어 소외이웃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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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화군지부·농가주부모임연합회 고추장 1800㎏ 만들어 소외이웃 나눔
  • 김종국 기자
  • 승인 2020.11.1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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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화군지부는 17일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달빛동화마을에서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고추장 1천800㎏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에는 윤희 농협 강화군지부장, 이한훈 강화농협 조합장,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조재기 서강화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강화에서 생산된 고추를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과정에 참여했다.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고추장과 김장김치 등을 만들어 나눔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영농도우미, 행복나눔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경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장은 "올해 코로나로 집 안에서 답답해하는 이웃들을 위해 우리 농가주부모임에서 만든 고추장을 지원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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