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산본역 일대 공영주차장·주변 상가거리 환경정비
상태바
군포도시공사, 산본역 일대 공영주차장·주변 상가거리 환경정비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8일 포근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본역을 중심으로 중심지하공영주차장 등 4개의 공영주차장과 주변 상가거리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산본역은 안산, 안양, 과천을 비롯해 사당, 서울역, 동대문 등 수도권 핵심 지하철 4호선으로 지역 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은 군포시청, 군포시의회, 군포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가 자리잡은 1기 신도시로 산본역을 중심으로 군포 최대의 상가 거리가 형성됐다.

이번 환경정비는 각 공영주차장에서 대시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차관리원들의 자원봉사로 14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전 발열체크,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기본적으로 공영주차장 바닥의 쓰레기 및 낙엽 등을 제거해 청결한 주차장 유지에 힘쓰는 한편,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산본역 주변 상가의 거리 청소를 함께 진행해 소상인들의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원명희 사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청결한 주차장을 제공하는 것이 공기업의 당연한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는 물론, 노후 주차장에 대해 연차적으로 선진 무인화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이 이용하는데 일말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