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H호텔에서 진행된 올해 포럼은 전국 17개 시·도별 대표 지자체가 내놓은 연구 결과물에 대해 서면(60점) 및 발표(40점)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시 대표로 참여한 동구는 세무과 전수정 주무관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과세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방안 제시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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