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택규모 전환’ 등 덕소 재정비계획 변경안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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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택규모 전환’ 등 덕소 재정비계획 변경안 공청회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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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덕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내 덕소4구역의 계획용적률 상향, 주택규모 및 도로선형 변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다뤘다.

변경(안)은 내달 남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 진행 후 내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 할 예정이다.

최현범 시 도시계획위원은 "기정 계획된 40㎡이하 규모 주택을 40~60㎡이하 규모로 전환하는 사항은 인구 100만을 목표로 하는 남양주시에서 적합한 계획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지정 시 건축MP로 활동한 신규식 대표는 "당초 덕소지구는 각광받는 지역으로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계획됐으나, 국제금융위기, 건설사업 침체, 주택경기 부진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덕소4구역은 관문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역이기에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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