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생-7개 기업, 현장면접… 내달부터 15명 현장실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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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생-7개 기업, 현장면접… 내달부터 15명 현장실습 돌입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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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19일 ‘학생-기업간 만남의 장’ 행사를 열고 졸업예정자 취업 선호도가 높은 우수기업 7개사와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가 2014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대학연계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0시간 전공 분야별 맞춤교육과 1팀 1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 지원 사업이다.

현장면접에는 건설환경시스템학과 졸업예정자 42명과 우수기업 7개사 대표·임원이 참여해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참여기업은 건설환경 설계분야 ㈜다솔엔지니어링ㆍ㈜동해종합기술공사, 건설환경 안전진단분야 백양엔지니어링㈜ㆍ㈜장민이엔씨ㆍ㈜한국건설방재연구원, 건설환경 계측분야 케이앤씨컨설턴트㈜ㆍ㈜테스콤엔지니어링 등이다.

면접을 통해 15명이 합격, 내달부터 심화 현장실습기간에 수습을 거쳐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우종태 건설환경시스템학과 지도교수는 "참여 학생 모두가 진로와 적성에 맞는 20여개 참여업체에 100% 취업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내년 2월 졸업 전까지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현장체험 교육 및 현장 면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2018 교육부 발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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