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운전 차량 도로변 구덩이에 빠져 음주운전 들통
상태바
20대 운전 차량 도로변 구덩이에 빠져 음주운전 들통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대 운전하던 차량이 도로변 구덩이에 빠지는 바람에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안양동안경찰서는 2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A(2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술에 취한 채 쏘나타 승용차를 타고 안양시 범계사거리 인근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도로변에는 난방공사를 위해 파 놓은 구덩이가 있었는데, A씨는 이를 보지 못하고 운전하다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난방 공사도 진행 중이었지만 구덩이 부근에 작업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