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블록버그통신, CNN방송 등의 현지 주요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코로나19 야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보도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실제 모습들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네티즌들은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코로나19 확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