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이천서 방문… 사이버수사팀 1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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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이천서 방문… 사이버수사팀 1위 표창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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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용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0일 이천경찰서를 찾아 ‘가장 안전한 경기, 믿음직한 경기남부경찰’이라는 조직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안정책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해영 청장은 경찰서장을 비롯한 과·계 팀장 등을 대상으로 ▶공동체 안전을 위한 소통치안 구현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 ▶안정적 민생치안을 위한 준비된 치안전문가 ▶개정 형사소송법의 정착과 책임수사체제 확립 등을 강조했다.

이날 최 청장은 업무유공자 3명과 지난 3분기 경기남부청 민원처리 우수 사이버수사팀 1위로 선정된 이천서 사이버수사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천서 사이버수사팀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증가한 범죄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검거, 고가 설계 프로그램을 무단 설치하여 저작권법을 위반한 피의자 검거와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과 핫라인 구축 등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청장은 이날 "코로나 19 장기화, IT기술 발전 등으로 비대면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사이버범죄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국민생활을 위협하는 사이버범죄를 주요범죄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인력증원 및 전문교육을 강화해 사이버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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