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선수상은 남녀초등부 김도환(용인 서룡초)과 공지민(군포 금정초), 남녀중등부 한태건(용인중)과 임하늘(양주 덕정중)이 수상했다. 우수 지도자상은 유지은 코치(군포 금정초)와 이창일 코치(양주 덕정중)가 받았다.
경기체육진흥공모 경기용품 전달식에서는 문체부장관기 시도대항육상대회에서 입상해 경기도의 종합우승 31연패에 기여한 정병준(연천 전곡초) 등 43명의 선수에게 방한복이 지급됐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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