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유전·희귀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함은 물론 지속적이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는 의학유전 검로 선천성 기형증후군, 산전진단 등에 활용한다. 박승준 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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