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심 스마트 해양산업 미래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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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심 스마트 해양산업 미래 논하다
전문가 한자리 모인 ‘국제해양포럼’ 성료
수중통신 발전 방향·남북 물류 주제 토론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11.2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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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지난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세계 정부 관계자, 기업인, 전문가 등이 한 곳에 모인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의 상호 발전과 교류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Ocean Leaders Network’ 협의체 창설을 제안했고, 항만과 도시, 코로나19 해양·물류 산업변화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스마트 해양 ▶해양관광 ▶해양환경 그리고 특별세션으로 남북물류에 대해 국내외 최고해양·항만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논의했다.

해양관광과 해양환경 세션에서는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및 해양환경 보전에 대해 토론했으며, 남북물류세션에서는 물류협력으로 남북이 하나되고 남북이 공존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해양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중통신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해양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린 모든 세션 결과물은 권고문(결의문) 형식으로 도출돼 결과물을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해양비즈니스 특화포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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