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3주년을 맞은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수원천 주변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2일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창립기념일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차량 안심소독’, ‘긴급 수해 복구’ 등에 나섰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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