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반도TF 방미단 일정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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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반도TF 방미단 일정 마치고 귀국
바이든 당선인 측근과 현안 논의
송영길 단장 "시작 좋았다" 소감
  • 박태영 기자
  • 승인 2020.11.23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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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 방미단장인 송영길 의원(가운데)과 김한정(오른쪽), 윤건영 의원이 미국 방문을 마친 뒤 2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5박 6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한 송영길 외통위원장(인천계양을)은 "여러 가지로 시작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방미 소감을 밝혔다.

송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이번에는 민주당 차원에서 다녀왔는데, 미국 하원에 외교위원회가 꾸려지는 대로 국회 외통위 차원에서 여야 동수로 방미단을 구성해 다시 한 번 미국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 일행은 방미 기간 중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근 인사들을 두루 만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단은 스티브 비건 국무부 장관,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거론되는 브래드 셔먼 의원 등 유력인사들과 면담했다.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미국대사, 한국계인 앤디 김 의원, 워싱턴주에서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 당선된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 등을 두루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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