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용머리초, 스마트폰 과몰입 집단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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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용머리초, 스마트폰 과몰입 집단상담 실시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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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용머리초등학교는 Wee-class와 함께 자기효능감을 확인할 기회가 부족하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집단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예술(미술, 음악, 게임놀이)을 통한 보드게임을 활용한 스마트폰 OX퀴즈, 에그쉐이커를 응용한 자기감정 이해 및 자기조절 능력 증진, 공동체 게임, 협동화 그리기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과 밀접한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일상 속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시작됐으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발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용머리초교는 Wee-class를 주축으로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들을 검토한 결과, 6학년 한 학급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I’m a good maker’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집단상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I’m a good maker’ 집단상담은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이용시간의 증가로 인한 아동청소년기(초등학교 고학년)의 스마트폰 과몰입이 심화된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기조절능력을 증진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Wee-class 전문상담교사는 "스마트폰 과몰입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 친구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잠재력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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