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 창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왼쪽 세 번째)등이 구멍 손잡이가 있는 소포 상자를 들어보고 있다. 소포 상자의 구멍 손잡이는 운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연합뉴스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