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랑의급식소 앞에서 지역 노인들이 급식을 대체한 도시락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일주일에 한 번 급식을 대체한 도시락을 노인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