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리커피농원, ‘커피체리에서 원두까지’ 주제로 장애인 등에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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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리커피농원, ‘커피체리에서 원두까지’ 주제로 장애인 등에 재능기부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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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농촌치유농장으로 선정된 미사리커피농원은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들에게 ‘커피체리에서 원두까지’라는 주제로 재능기부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미사리커피농원 조백기 대표는 장애인 및 보호자를 1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체리에 대한 소개와 커피체리 열매 따기, 원두 볶기, 커피 내리기 등을 시범을 보였다.

조백기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사회적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 치유농장 육성사업은 자연친화, 농촌체험을 주제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도시농엄팀(☎790-5799)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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