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 151층 랜드마크 복원 관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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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151층 랜드마크 복원 관련 답변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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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초고층 빌딩 건립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24일 ‘송도 151층 인천타워’ 복원을 요청한’ 25번째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와 소송이 계속되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법리적인 제한을 받고 있다"며 "송도국제도시의 품격에 맞는 랜드마크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송도 초고층 빌딩 건립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51층 인천타워 건립은 2007년 8월 당시 시와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 간 개발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던 민간 주도의 사업이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되며 2015년 공식 무산됐다. 이후 인천타워를 대체할 앵커시설 개발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송도주민들은 온라인 시민청원을 통해 151층 인천타워 건립 재추진을 요구했고, 30일간 3천92명이 공감했다.

이 청장은 "6공구 호수 주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워터프론트 사업, 아트센터 인천2단계사업, 세계문자박물관 사업 등 6.8공구 개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답변 영상과 내용은 ‘인천은 소통e가득’ 사이트(http://cool.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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